신라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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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특별자치시에는 수많은 하천들이 흐르고 있고 현재(2019년 8월 22일) 2401청크의 크기를 가지고 19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다. | 신라특별자치시에는 수많은 하천들이 흐르고 있고 현재(2019년 8월 22일) 2401청크의 크기를 가지고 19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다. | ||
2019년 8월 29일 (목) 21:13 판
신라특별자치시(Silla Metropolitan Autonomous City/新羅特別自治市)는 카르스국의 제2의 도시이자 서버최대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도시이다. 신라특별자치시에는 수많은 하천들이 흐르고 있고 현재(2019년 8월 22일) 2401청크의 크기를 가지고 19명의 시민들이 살고 있다.
시청 소재지는 서라벌구이며, 8개의 구와 총 23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목차 |
역사
지리
카르스국의 수도인 고구려특별시 동쪽에 있는 도시로 도심의 크기는 카르스국의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VOX마을 동쪽으로는 히스토리아마을 신라특별자치시 최남단인 남해구의 주변에는 단비마을이 인접해있다.
행정
서라벌구(Seorabeol District/徐羅伐區)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도시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부이자 시청소재지이다. 신라특별자치시로 승격되기 이전의 신라마을이 차음 개척된 곳이 서라벌구청과 현 카르스신라창고가 있는 지역이다. 서라벌구는 신라특별자치시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이다. 신라시내에서 가장 많은 철도노선들이 지나다니며 카르스국 최대규모의 환승센터인 서라벌환승센터, 서버 최초의 국제공항인 신라국제공항, 서버 최초의 교육 시설인 신라시립대학교가 위치해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중앙동
중앙동은 신라특별자치시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이다. '/t spawn 신라'를 통해 신라특별자치시로 온다면 가장 먼저 보게되는 지역이다. 카르스국의 제2창고역할을 하는 카르스신라창고와 신라특별자치시가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건설한 카르스레드스톤연구소가 위치해 있다.
협곡동
협곡동은 개발 초창기에 농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농업동이라 불리었는데 신라특별자치시로 신라시가 승격하고 나서 협곡역 옆에 거대한 협곡이 있어서 협곡동이라 불리게 되었다.(사실 예전에는 협곡역은 농업동이 아닌 청사동에 있었다.) 협곡동은 신라시립대학교 건설 이전까지만 해도 농업단지밖에 없었던 터라 서라벌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었는데 신라시립대학교의 건설 부지로 협곡동이 선정되면서 현재 협곡동은 이전의 농장만 있던 도시에서 서버최초의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되었다.
청사동
청사동의 개발에는 USB마을이 큰 도움을 주었다. USB마을에서 신라고용창고의 광물을 도난하면서 USB마을과 신라시의 마찰이 심해지면서 신라시에서는 USB마을 옆에 국방부를 건설하고, 주변에 국방부를 따라 국토교통부, 카르스 대통령관저, 문화재청등이 들어서면서 청사동이라 불리게 되었다. 신라특별자치시로 승격된 이후에는 신라특별자치시청이 들어서면서 신라특별자치시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청사동에는 신라특별자치시청이나 카르스국 행정부만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신라캠핑장이 청사동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공항동
공항동은 이름만 들어도 어느지역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지역이다. 신라국제공항 일대가 공항공인데 공항동은 서라벌구내에서 독자적인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사실 중앙동을 보다가 공항동을 보면 다른 구처럼 보일정도이다.
이사금구
신라특별자치시의 자유도시
이사금구는 옜날 신라마을에서 주민들의 자유로운 건축을 보장해주기 위해 만든 도시였다. 현재는 자유로운 건축보다는 신라특별자치시의 산업단지들이 들어서는 도시가 되어 버렸다.
광장동
이사금구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이사금항구에서 이사금공항까지 광장을 만들고 광장을 중심으로 신라시민들의 자유로운 건축공간을 마련하면서 가장 개성넘치는 건축물들이 넘치는 도시가 되었다. 지금은 서버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광장이 있는 도시이다. (사실 광장이 있다고 하지만 신라특별자치시의 녹지비율이 꽤 높아서 광장의 큰 의미는 없다.)
법원동
신라중앙대법원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이다. 신라중앙대법원과 이사금나무단지를 제외하면 법원동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정도로 특별한 것이 없는 도시이다.
개항동
개항동은 신라역 일대를 말하는데, 신라특별자치시가 외부와 처음으로 연결되는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하여 개항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재 개항동은 신라역밖에 없지만 신라특별자치시청에 의하면 주변 호수에 낚시터나 교통연구소를 건설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어울림동
4호선 어울림역이 개통하면서 새로 생긴 도시이다. 4호선 개통이후 어울림동이 새로 생겼을때는 산과 호수 밖에 없던 도시이였으나 지금은 서버최초의 미술관인 신라시립미술관이 위치해있다. 어울림동은 신라특별자치시 외곽의 도시인지라 특별한 개발계획은 없는 듯 하다.
선덕구
한옥의 멋을 담은 도시
신라국제공항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서라벌구와 동해구를 연결해 주는 도시이다.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는 선덕구에 한옥으로 된 궁궐을 건설하려고 했으나 평지화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무산되었다. 그래도 선덕구의 한옥들은 보기에 좋다. 선덕구에 위치한 선회루는 주변의 한옥들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로도 사용된다.
신한동
선덕구의 중심부이자 많은 한옥들이 밀집해있는 도시이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신한동으로 가면 된다.
월하동
신라특별자치시에서 선덕구를 계획 할 당시에는 없었던 지역인데 월하항구가 생기면서 항구 일대를 월하동이라 칭하고 선덕구로 편입시켰다. 카르스국에 의해 만들어져 관리를 신라특별자치시에서 하는 느낌의 도시.
동숲구
동물의 숲을 모티브로 만든 신라의 도시
신라특별자치시에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을 모티브로 건설한 도시이다. 동숲구청은 동물의 숲의 마을사무소를 따라 건설하였고 기차역을 건설하면서 동숲선이 생겨났다. 예전에 동숲구에 가면 완전 딴 세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지금 동숲구에가면 이사금11층석영탑과 신라특별자치시청, 카르스신라창고가 보여서 딱히 딴세상이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