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3일 (목) 04:34 기준 최신판

개요

신라특별자치시 이사금구에 있는 이사금임업단지에 대한 문서이다.

이사금나무농장

현재 서라벌구청이 있는 자리에 있었던 서라벌나무농장이 이사금구의 확장과 함께 이사금구로 옮겨지면서 이사금나무농장이 되었다.

이사금나무농장때에는 참나무, 자작나무, 짙은참나무, 가문비나무를 2xn형태로 길렀다. 이때는 신라중앙대법원이 리모델링전이었고, 6호선 선로이전 전이었기에 기르던 나무의 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나무업데이트 이전이었기에 나무 생산량이 많지는 않았다.

이사금임업단지

2020년 5월 경 6호선 선로가 이설되고, 신라중앙대법원이 리모델링되면서 이사금구 법원동에 공간이 많이 생겨 부족한 나무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하였다. 이사금임업단지의 확장은 고구려특별시의 양공임업단지의 확장에 영향을 미쳤다. (양공임업단지의 일부는 신라특별자치시에 걸쳐있기에 도시별 나무생산량을 측정하게 될경우 양공임업단지는 고구려특별시와 신라특별자치시에 나뉘어 측정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2020년 8월) 신라특별자치시의 건축양식이 나무에서 석영, 양털로 바뀌어가는 추세여서 이사금임업단지는 신라시 자원국에서 생산량 감축명령을 받았다. 반대로 화랑구의 신라양털농장에는 생산량을 늘리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양털보다도 석영이 중요한데 석영의 생산량에는 아무런 지시가 없었다... 요즘은 생산도 안하고 있지만...)

약 20청크의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신라특별자치시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자작나무가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짙은 참나무와 아카시아나무의 경우 2층 규모로 나무를 기르고 있다.

참나무의 생산량은 세계수의 여부의 따라 크게 달라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