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백제시의 발전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서 신라특별자치시의 선덕구 어울림동과, 백제시의 미추홀구 사이에 건설될 공연장이다.
대극장
대략 2000석에서 3000석 규모의 대극장급 극장으로 계획중이다.
계획으로는 다섯블럭의 좌석배열을 가지게 될것으로 보이나. 맨 끝에 있는 블럭은 중앙 블럭보다 높게 건설되며, 2층건설까지는 확정이며, 3층 좌석 건설은 논의 중이다.
맨덜리 씨어터, 신현 씨어터와 같이 전 좌석 시야방해 없는 극장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