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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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 사법국, 신라선덕고등법원 신설
신라특별자치시의 사법부는 신라헌법재판소와 신라중앙대법원 아래에 바로 신라화랑지방법원과 신라동해지방법원이 있는 구조였다. 2020년 11월 12일에 신라헌법재판소, 신라중앙대법원과 신라화랑지방법원, 신라동해지방법원 사이에 새롭게 신라선덕고등법원이 신설되었다. 이에 따라 신라시 사법부는 현재 신라특별자치시내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Oakenburn카르스 대태러사건의 판결은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라선덕고등법원이 신설되면서 지방법원 -> 고등법원 -> 대법원의 순으로 재판을 하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고, 신라시 법제청에서 신라시의 전 법률을 개정한다고 밝혔기에 재판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 신라시 사법국의 입장이다.
신라시의 모든 부처가 Oakenburn을 향해 칼을 갈고 있는 만큼 신라시 사법국도 신라특별자치시청의 노선을 따라가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