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특별자치시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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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0일 (금) 22:40 판
신라특별자치시는 총 8개의 구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
서라벌구 (Seorabeol District/徐羅伐區)
신라의 중심도시, 서라벌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부이자 시청소재지이다. 신라특별자치시로 승격되기 이전의 신라마을이 처음 개척된 곳이 서라벌구청과 현 카르스신라창고가 있는 지역이다. 서라벌구는 신라특별자치시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이다. 신라시내에서 가장 많은 철도노선들이 지나다니며 카르스국 최대규모의 환승센터인 서라벌환승센터, 서버 최초의 국제공항인 신라국제공항, 서버 최초의 교육 시설인 신라시립대학교가 위치해있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중앙동
중앙동은 신라특별자치시의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이다. '/t spawn 신라'를 통해 신라특별자치시로 온다면 가장 먼저 보게되는 지역이다. 카르스국의 제2창고역할을 하는 카르스신라창고와 신라특별자치시가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건설한 카르스레드스톤연구소가 위치해 있다.
협곡동
협곡동은 개발 초창기에 농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농업동이라 불리었는데 신라특별자치시로 신라시가 승격하고 나서 협곡역 옆에 거대한 협곡이 있어서 협곡동이라 불리게 되었다.(사실 예전에는 협곡역은 농업동이 아닌 청사동에 있었다.) 협곡동은 신라시립대학교 건설 이전까지만 해도 농업단지밖에 없었던 터라 서라벌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었는데 신라시립대학교의 건설 부지로 협곡동이 선정되면서 현재 협곡동은 이전의 농장만 있던 도시에서 서버최초의 대학교가 위치한 지역이 되었다.
청사동
청사동의 개발에는 USB마을이 큰 도움을 주었다. USB마을에서 신라고용창고의 광물을 도난하면서 USB마을과 신라시의 마찰이 심해지면서 신라시에서는 USB마을 옆에 국방부를 건설하고, 주변에 국방부를 따라 국토교통부, 카르스 대통령관저, 문화재청등이 들어서면서 청사동이라 불리게 되었다. 신라특별자치시로 승격된 이후에는 신라특별자치시청이 들어서면서 신라특별자치시 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청사동에는 신라특별자치시청이나 카르스국 행정부만 있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신라캠핑장이 청사동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공항동
공항동은 이름만 들어도 어느지역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지역이다. 신라국제공항 일대가 공항동인데 공항동은 서라벌구내에서 독자적인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카르스신라창고의 리모델링을 통해 공항동의 건축양식이 조금씩 신라시내에 퍼지기 시작했다.
이사금구 (Isageum District/尼師今區)
자유의 도시, 이사금
이사금구는 옜날 신라마을에서 주민들의 자유로운 건축을 보장해주기 위해 만든 도시였다. 현재는 자유로운 건축보다는 신라특별자치시의 산업단지들이 들어서는 도시가 되어 버렸다.
광장동
이사금구가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이사금항구에서 이사금공항까지 광장을 만들고 광장을 중심으로 신라시민들의 자유로운 건축공간을 마련하면서 가장 개성넘치는 건축물들이 넘치는 도시가 되었다. 지금은 서버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광장이 있는 도시이다. (사실 광장이 있다고 하지만 신라특별자치시의 녹지비율이 꽤 높아서 광장의 큰 의미는 없다.)
법원동
신라중앙대법원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이다. 신라중앙대법원과 이사금나무단지를 제외하면 법원동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정도로 특별한 것이 없는 도시이다.
개항동
개항동은 신라역 일대를 말하는데, 신라특별자치시가 외부와 처음으로 연결되는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기 위하여 개항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개항동에 위치한 신라역은 훈지하철과 구)신라메트로노선이 만나는 역이었고 신라의 개항의 큰 기여를 하였다. 개항동은 고구려특별시와 백제시의 중간에서 두 도시를 연결해주는 다리의 역할도 한다. 현재 개항동은 신라역밖에 없지만 신라특별자치시청에 의하면 주변 호수에 낚시터나 교통연구소를 건설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어울림동
4호선 어울림역이 개통하면서 새로 생긴 도시이다. 4호선 개통이후 어울림동이 새로 생겼을때는 산과 호수 밖에 없던 도시이였으나 지금은 서버최초의 미술관인 신라시립미술관이 위치해있다. 어울림동은 신라특별자치시 외곽의 도시인지라 특별한 개발계획은 없는 듯 하다.
선덕구 (Seondeok District/善德區)
아름다운 한옥의 도시, 선덕
신라국제공항 동쪽에 위치한 도시로 서라벌구와 동해구를 연결해 주는 도시이다.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는 선덕구에 한옥으로 된 궁궐을 건설하려고 했으나 평지화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무산되었다. 그래도 선덕구의 한옥들은 보기에 좋다. 선덕구에 위치한 선회루는 주변의 한옥들을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로도 사용된다.
신한동
선덕구의 중심부이자 많은 한옥들이 밀집해있는 도시이다.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다면 신한동으로 가면 된다.
월하동
신라특별자치시에서 선덕구를 계획 할 당시에는 없었던 지역인데 월하항구가 생기면서 항구 일대를 월하동이라 칭하고 선덕구로 편입시켰다. 카르스국에 의해 만들어져 관리를 신라특별자치시에서 하는 느낌의 도시.
동숲구 (Dongsup District/동숲區)
동물의 숲을 모티브로 만든 도시, 동숲
신라특별자치시에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을 모티브로 건설한 도시이다. 동숲구청은 동물의 숲의 마을사무소를 따라 건설하였고 기차역을 건설하면서 동숲선이 생겨났다. 예전에 동숲구에 가면 완전 다른 세상이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지금 동숲구에가면 이사금11층석영탑과 신라특별자치시청, 카르스신라창고, 신라국제공항의 관제탑이 보여서 딱히 다른세상이라는 느낌을 받기는 힘들다.
화랑구 (Hwarang District/花郞區)
신라의 국제도시, 화랑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도시인 서라벌구 서쪽에 위치한 도시로 예전에는 산토리니라고 불리던 도시였다. 산토리니공항 리모델링을 실시하면서 도시이름을 산토리니라는 이름대신 '신라'에 어울리는 화랑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도시이름이 화랑구로 바뀌였고, 지금의 고구려국제공항 화랑터미널이 건설되었다. 화랑구는 고구려국제공항 화랑터미널을 중심으로 계발하고 있는 도시이다. 화랑구에는 고구려국제공항 화랑터미널, SINTEX같은 신라시내 뿐만이 아닌 국제적인 행사를 진행하거나 외부도시들과 연계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있는데 신라특별자치시청은 화랑구를 국제적인 도시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화강동
화랑구의 구청소재지로 전체 면적의 반이상을 고구려국제공항 화랑터미널이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는 신라농업단지가 위치해 있던 도시였는데 화랑구로 도시이름을 변경하면서 농업단지가 사라졌다. (현재 서라벌농업단지와는 별개의 농업단지이다.) 화강동에는 매우 독특한 건축양식의 건축물이 있는데 고구려특별시와 신라특별자치시사이에 있는 도시라서 그런지 두 곳의 영향을 동시에 받다보니 고구려특별시와 신라특별자치시에서 볼 수 없는 건축물이 건설되어 화강동만의 새로운 건축양식이 탄생하였다.
화평동
화랑구 동쪽에 흐르는 화평천 일대의 도시이다. 화평역이 개통하면서 화평동이라는 도시가 생겨나게 되었다.
화주동
신라특별자치시의 모든 도시중 스폰지역과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신라특별자치시에서 특별한 공사를 진행하지 않아서 뉴스폰역만 홀로 서 있는 쓸쓸한 지역이다.
신평구(Sinpyeong District/新平區)
예술의 도시, 신평
신평구는 현재 신라특별자치시청위치에 있었던 조각상들을 옮기기 위해 개발된 도시이다.
신예동
신예동은 신라특별자치시청위치에 있던 조각상들이 옮겨져 설치된 지역이다. 예전에는 신예동에 가면 여러 조각상들이 눈에 들어왔지만 신예동에 카르스타워가 건설되면서 신예동에가면 조각상보다 웅장한 카르스타워가 눈에 더 잘 들어온다. (백제시영철도의 노선이 신라역에 들어오면서 신라역의 확장공사를 진행했는데 이과정에서 철거한 조각상들이 많다.)
해변동
해변동은 서버최초의 해변인 신라해변이 있는 도시이다. 신라해변 바로 앞에 VOX마을이 들어서면서 신라시 문화관광국에서는 신라해변 북쪽에 위치한 진평도에 새로운 해변인 진평해변을 조성하면서 해변동에는 두개의 해변이 존재하게 되었다.
동해구 (Donghae District/東海區)
운치있는 항구도시, 동해
동해구는 신라특별자치시가 동쪽으로 확장되면서 새로 생긴 도시이다. 동해의 두 개의 섬이 신라특별자치시에 소속되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 되었다. 섬들의 모양이 달과 비슷하다고 해서 동해구의 동이름은 달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보름동
보름동은 신동해역, 동해지방법원, 보름호수 일대 지역을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선덕구의 신한동과 헷갈려하는 지역이다. 사동천을 사이에 두고 서쪽이 선덕구 신한동, 동쪽이 동해구 보름동이다. 그러나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 선덕궁궐 건설 사업을 실시한다면 보름동 절반이상이 선덕구 신한동으로 넘어가게 될 수도 있다.
상현동
동해구가 처음 생겨났을때 중심이되었던 지역이다. 항구도시라는 이름에 알맞게 섬 크기에 비해 많은 항만시설들이 있다. 그러나 섬크기가 작아서 더 이상 건물을 건설할 부지가 없어서 발전가능성이 거의 없는 지역이다.
그믐동
신라바다선의 개통과 함께 그믐해변이 조성되면서 생겨난 지역이다. 하지만 신라바다선이 개통될 당시에만 개발이 조금 진행된 이후로는 더이상의 개발이 한건도 없었다.
초승동
초승동은 구청소재지이다. 초승동에는 동해공항과 신라최초의 호텔인 신라동해호텔이 들어서 있다. 초승동의 북쪽지역은 개발이 잘 되어있지만 남쪽지역은 동해공항때문에 제대로 개발을 하지 못하고 있다. 건물을 건설하려고 하면 비행시 활주로 이용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건물도 건설하지 못하고 공원조성도 못하고 있다.
하현동
신라온천을 개발하면서 새로 만들어진 행정구역으로 신라온천만 소속해있는 지역이다. (정말 신라온천과 신라바다선 선로 밖에 없다.)
남해구 (Namhae District/南海區)
신라의 현대도시, 남해
신라특별자치시가 동해구 남쪽에있는 섬을 신라특별자치시로 편입하면서 개발이 시작된 도시이다. 현대적인 도시 건설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하였다.남해구는 자체 철도기업인 남해도시철도가 있다. 아직은 개발이 덜 되었지만 언젠가는 아름다운 현대적인 도시가 될것이다.
신현동
정말 남해구의 모든 주요시설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다. 신현동에는 기존 섬이랑 크기가 비슷한 남해국제공항과 서버, 신라최초의 도박장인 신라카지노가 있다. 신현동에는 신라중앙은행 남해지점과 신라시 우정국 남해지부 등의 건설이 예정되어 있다.
남산동
남산동은 남해구의 동쪽지역인데 산이 많아 개발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남산동에 계획된 것은 남해해변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