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4일 (일) 16:21 판

개요

백제시의 발전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서 신라특별자치시의 선덕구 어울림동과, 백제시의 미추홀구 사이에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백제시 미추홀구 어울림동이 산악지대라 극장을 만들기에 좋은 토지가 아니라 판단되어 건설 위치를 백제역 남쪽의 호수를 매꾸어 건설하였다.

극장의 외관은 블루스퀘어를 닮았고, 극장 좌석 층수 구조는 샤롯데씨어터를, 극장 좌석 배열은 세종문화회관을 닮았다.

청월스퀘어를 두고 보이는 반응은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다.

맨덜리 그룹과 신라특별자치시의 경우 가로로 너무나 광활하고 2층에서 무대 뒤쪽부분의 시야방해가 생기는 것이 극장 설계에 실수가 있었다 느끼고 극장을 건설할 때 2층, 3층은 신라아트센터와 같이 건설해야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카르스전당과 고구려특별시의 경우는 청월스퀘어의 설계가 나쁘지 않으며 이를 참고하여 카르스전당을 청월스퀘어 A구역 G구역 옆에 새로운 구역을 설치하여 양옆으로 좌석 2칸씩늘려 더욱 광활한 극장으로 건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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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월스퀘어에서 공연한 작품들은 청월스퀘어 공연작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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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장

현재 서버 최대 규모의 극장이자, 최대 규모의 무대를 가진 극장이다.

2020년 9월 26일 조감도의 완성과 함께 2668석(장애인석 12석)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건설이 확정되었다.

2020년 10월 3일 리모델링과 함께 2534석(장애인석 6석)으로 극장 좌석 수가 줄었다. 리모델링과 함께 서버최대규모의 극장은 신라아트센터의 월하극장이 되었다.

맨덜리 씨어터, 신현 씨어터와 같이 전 좌석 시야방해 없는 극장을 목표로 했으나, 2층은 뒤쪽 열로 갈수록 무대 뒤쪽의 윗부분이 보이지 않는다. 청월스퀘어의 2층은 신라아트센터 월하극장의 2층, 3층에 비해 매우 시야가 애매하다. 하지만 이는 청월스퀘어의 무대가 넓은 이유도 있으며, 공연에 따라 무대의 크기를 줄일 수도 있기에 공연별로 시야방해의 여부가 다를 수 있다. 또한 1열이 다른 극장에 비해서 무대와 가깝다. 무대와 객석은 가까운데 옆으로 넓어 A구역 G구역 앞쪽은 무대가 반이상 가려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완공전 리모델링을 했다. A구역, G구역 5열까지의 좌석을 없애고 B구역과 F구역의 1열에서 3열의 좌석수를 줄여 시야방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리모델링 되었다.

서버내 공연장 최초로 음향장비가 객석에서도 보인다.(이것을 보고 카르스전당의 계획이 백지화 되었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