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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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in0122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20년 11월 20일 (금) 00:4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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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 환승역 개편

신라특별자치시내에는 20개 가량의 철도노선이 운행중이고 수많은 환승역들이 존재한다. 많은 환승역 중 신라 4대 철도교통 중심지의 신라역과 동해구의 신동해역등 수많은 노선이 지나는 역은 환승통로가 복잡해서 길을 잃거나 원하는 노선의 승강장으로 가는데 오랜시간이 걸렸다. 이에 신라철도공사와 신라시영철도는 주요 역사를 시작으로 신라시내의 환승 철도역사들을 서라벌환승센터나 환승이 간편한 신라중앙광장역과 같은 형태로 재공사를 할 계획을 발표했다.

신라철도공사측에서 발표한 1단계 재공사 역사는 동해역, 신라역, 신라국제공항역이다. 동해역은 복잡한 통로가 문제였고, 신라역은 중복되는 동선으로 헷갈리는 동선을 만들었고, 신라국제공항역은 셔틀열차를 통해 1터미널과 2터미널, 공항사무실을 연결되며 복잡함을 키웠다. 이에 주요역사를 시작으로 신라특별자치시내의 복잡한 환승역들을 전부 환승을 편리하게 할수 있도록 재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제시영철도, 신라시와 더많은 연결 노선 원해

신라특별자치시백제시는 인접해있으나 백제역에서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으로 들어오는 노선은 나제급행철도의 동신라선밖에 없었다. 백제시영철도의 노선인 신백선과 사비선의 경우 신라역에서 환승에서 신라특별자치시의 도심으로 들어오거나 예술선과 직결을 통해 동해구나 선덕구와의 접근성은 편해졌지만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인 서라벌구, 이사금구, 화랑구로의 연결되는 노선이 없다는 것이다.

백제시영철도에서는 신라중앙선의 선덕나루역이나 선덕역에서 직결운행을 통해서 백제시내로 들어오는 노선을 계획하고 있고 곧 신라특별자치시청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라시영철도측에서도 신라동해선의 북쪽으로의 연장계획안을 구상하고 있다는 것을 백제시에 전달한것으로 알려졌다. 백제시의 동부지역 개발과 함께 신라동해선의 연장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신라특별자치시의 중심인 서라벌구, 이사금구의 지하는 복잡해서 추가적인 노선건설의 어려움이 있고, 직결운행을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다른 노선과 노선이 겹칠 가능성도 있어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 사업을 허가해줄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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