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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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서버최초의 국제공항 신라국제공항
본 문서는 신라특별자치시의 신라국제공항에 관련된 내용을 서술한 문서입니다.
신라공항
신라공항은 신라국제공항의 전신으로 구)이사금공항을 뜻한다(2019년 상반기만 해도 신라공항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었으나, 이사금공항을 리모델링 하면서 신라공항은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구)신라공항은 현재 이사금공항위치에 있었으며 신라특별자치시에서 유일하게 활주로가 지면에 있지 않았다.). 신라메트로가 신라역까지 연장될때 이사금항구역과 신라역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공항을 건설하여 신라공항역을 만든것이 시초이다. 그당시 신라공항은 초라하였지만 신라마을의 최초의 공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라공항은 신라특별자치시에 새로운 교통시대를 열어주었다.
신라국제공항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 기존에 있던 신라공항은 이사금구에 있어 신라특별자치시의 도심과는 거리가 멀어 도심과 가까운 곳인 신라특별자치시 서라벌구 공항동에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에 기존에 이사금구에 있던 신라공항을 이사금구에 있는 공항이기 때문에 이사금공항으로 명칭을 바꾸고 신공항에 신라공항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새로건설되는 신라공항은 건설하다보니 국제공항으로 건설되었기 때문에 신라공항에서 신라국제공항이 되었다.
제1여객터미널
신라공항이 이사금공항으로 바뀌고 신라국제공항이 새로 개항할 때 건설된 터미널이다. 신라국제공항이 처음으로 개항 할 당시에는 유리상자와 같은 모양의 터미널 한개만 있었고 터미널의 왼쪽위에는 'Silla Airport'라고 쓰여있는 간판이 있었다. 이후 2017년 11월 19일 처음에 건설된 터미널을 철거하고 신라국제공항 터미널 재건설을 시작하였다. 3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2018년 2월 28일 현재의 제1여객터미널이 완전 개항하였다. 이후 추후공사를 통해서 제1터미널 남쪽에 탑승동이 건설되었고 발사대 하나가 건설 되었다. 2018년 말에는 360도로 발사 가능한 발사대가 새로이 건설 되었다.
제1여객터미널은 총 세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하1층에는 여행객 안내센터 데스크와 신라국제공항항구, 신라국제공항역이 있고, 1층에는 신라국제공항 공항사무실, 신라항공 사무실, 항공사사무실, 도착하는 곳이 있다. 2층에는 탑승수속, 티켓창구와 국내선, 국제선 출발하는 곳이 있다.
제1여객터미널 지하1층에 있는 신라국제공항역에는 STX신라선, 1호선(일반, 급행, 특급), 2호선, 동숲선, 신라순환선, 선덕순환선,신라국제공항 셔틀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신라시영철도의 동해고속선을 이용하려면 1층의 동편으로 가면 동해고속선타는 곳이 있다.
제2여객터미널
(2019년 10월 개항) 약 30청크 규모의 여객터미널로 신라국제공항의 터미널 중 가장 큰 터미널이다. 신라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카르스국의 항공사 및 외항사들의 터미널로 이용되고 있다.
제3여객터미널
(2019년 11월 개항) 약 10청크 규모로 건설되었으며, 신라국제공항 제3여객터미널은 LCC(저비용항공사)전용 터미널로 이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