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아트센터 좌석등급 책정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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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등급안내
신라아트센터에서는 일반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최대등급을 VIP석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더 높은 등급의 좌석을 원하는 경우 공연장, 제작사, 신라시 문화관광국의 협의를 통해 책정할 수 있다. 그러나 P석이나 D-class의 좌석이 등장하는 공연의 경우 좌석가격이 만만치 않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기에 신라시 문화관광국에서는 왠만해서 허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저가형 좌석으로 C석과 D석도 있는데, 이는 마음껏 책정해도 상관없다고 규정해 두었다. 신라시 문화관광국에서 문화공연 산업 진흥을 위해 이러한 방안을 두었으나, 대극장 공연들이 저가형좌석을 책정할리가 없다. 소극장의 경우는 시야방해정도에 따라서 C석, D석도 좌석책정가이드라인에 포함될 수 있다.
신라시내의 극장 분류는 신라아트센터의 기준에 따라 분리 되는데 1000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극장은 대극장, 400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극장은 중극장, 400석 미만의 좌석을 보유한 극장은 소극장으로 분류 된다.
각 극장에 따라 책정할 수 있는 최대 좌석 등급이 존재하는데 대극장의 경우 모든 등급을 책정할 수 있고, 중극장은 최대 R석 까지, 소극장은 최대 S석까지 책정 할 수있다. 소극장으로도 분류되지 않는 경우에는 B석, C석, D석밖에 책정할 수 없다.
8월 25일 신라시 문화관광국에서 좌석등급 재 책정을 검토중에 있다. VIP석은 1층 무대앞 중앙에 한하여 책정하고 R석, S석의 규모를 살짝 줄이고 A석과 B석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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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트센터 좌석등급 책정가이드라인
월하극장(본관)
월하극장(본관) 현재 좌석등급
2020년 9월 17일까지 진행된 월하극장 리모델링 공사로인해서 극장의 무대가 줄어들면서 극장의 좌석등급이 재책정되었는데, 대극장 최초 C등급 좌석이 등장했으며, 2층의 VIP석과 R석이 거의 사라졌으며 1층의 VIP석과 R석의 좌석수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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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극장(본관) 이전 좌석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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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극장(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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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극장(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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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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