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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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아트센터-맨덜리그룹 협업하여 새공연장 만든다
신라중앙대법원이 Oakenburn마을의 재산압류를 명령하면서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는 Oakenburn의 보존을 포기했고, 신라중앙대법원의 요구에 대해서 신라아트센터가 긍정적인 답변을 발표했다. 현재 예측으로 새공연장은 신라시립대학교의 남쪽에 건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신라아트센터는 신라특별자치시내에서 최고의 극장이라고 이야기 되는 맨덜리 씨어터를 건설한 맨덜리 그룹과 협업을 통해 맨덜리 씨어터와 같은 시야가 좋은 극장을 신라특별자치시내에 추가로 건설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서 맨덜리 그룹도 긍정적인 답변을 하며 신라아트센터와 맨덜리 그룹은 새공연장의 설계에 대한 협의 단계에 진입했다. 신라시 교통국과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도 지원약속과 함께 신라특별자치시내의 새공연장 사업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라아트센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새공연장의 이름은 신라예술의전당이 될 확률이 높으며 맨덜리 씨어터의 대극장, 신라아트센터의 월하극장과 같은 대극장급 극장 한개와 지금까지 신라특별자치시의 공연장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대극장급의 콘서트홀 한개의 건설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새공연장이 될 신라예술의전당도 신라아트센터처럼 신라특별자치시에서 직접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