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enburn 카르스대테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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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본 문서는 Oakenburn마을의 구성원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사건 발달 이전
Oakenburn 카르스대테러사건이 발생하기 이전 신라특별자치시 동해구 그믐동에 위치한 맨덜리호텔 남쪽 산에서 수상한 비밀기지가 발견되었다.(이 기지를 맨덜리기지로 칭한다.) 3X3크기의 정사각형이었으며, 잡템이 들어있는상자와 책 한권이 아이템 액자에 걸려있었다.
맨덜리기지에서 발견된 책내용은 맨덜리기지 책 내용문서 참고.
신라특별자치시장인 jongsin0122는 카르스국 대통령인 pc1412의 장난인 줄 알고 기지를 그냥 둔 채로 넘어가게 되었고, 맨덜리 호텔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사건의 발달
사건의 발달은 2020년 10월 9일 맨덜리 씨어터건설 사업이 시작되면서 부터이다. 맨덜리 씨어터 건설과정에서 맨덜리기지의 존재를 다시 알게되었고, 맨덜리기지가 카르스국의 사람이 아닌 다른사람이 만든것이 알려졌다. 카르스 연방국의 수사를 통해서 맨덜리기지를 만든 사람이 Oakenburn마을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Oakenburn마을의 사람들은 전원 밴처리 되었기에 가볍게 무시하고 넘어갔다. 하지만 이때 신라국제공항남쪽 구 백제땅의 남쪽 산 기슭에서 두번째 비밀기지가 발견되었다.(이 기지를 구백제기지로 칭한다.) 이때 발견된 책의 내용은 사건의 위험성을 인지하게 해주었다. TNT, 테러등의 단어와 함께 맨덜리 호텔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구백제기지를 조사하던중 기지 정중앙 아래에서 상자하나가 발견되었고 이 상자는 TNT로 가득찬 셜커상자로 가득차있었다.
구백제기지에서 발견된 책내용은 구백제기지 책 내용문서 참고.
구백제기지가 발견된 이후 맨덜리 씨어터위치에 있던 맨덜리기지가 사라졌다. 이에 맨덜리 씨어터건설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2020년 10월 12일 맨덜리 씨어터의 무대들과 1층 4열까지의 설치공사가 마무리되고 나서 이상한일이 일어났다. 자연스폰이 불가능한 정도의 토끼가 스폰되는 것이다. 토끼를 다 죽이고 맨덜리 씨어터를 건설하고 다음날이 되면 또 엄청난 양의 토끼가 스폰되는 일이 반복되자 맨덜리 씨어터건설 사업을 중단하고 맨덜리 씨어터주변에 돌담을 쌓아서 도심으로 토끼가 나가는 것을 막은 후 신라특별자치시와 고구려특별시로부터 늑대 50여 마리를 데려와 토끼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2020년 10월 15일 맨덜리 씨어터에 스폰되는 방대한 양의 토끼에 의구심을 품은 pc1412님을 선두로 카르스 연방국의 수사로 맨덜리 씨어터아래에서 충격적인 것이 발견되었다. 커맨드블럭과 토끼 스포너 그리고 책한권이 들어있는 상자가 발견되었다.
맨덜리 씨어터 아래에서 발견된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페이지 Mincraft ВЗЛОМ (ВЗЛОМ의 뜻은 부수고 열다, 깨드려 여는 것 이라고 한다.)
두번째 페이지 summon rabbit any
세번째 페이지 Oakenburn 마을 사람들은 아무 죄가 노. 당신이 더 병신. Written by OpenNote
이 책의 내용을 통해 Oakenburn의 만행임이 확실해졌다. 하지만 맨덜리 씨어터에대한 심한 테러도 아니었기에 맨덜리 씨어터건설 사업은 다시 재게 되었다.
이때 신라중앙대법원에서 판결이 있었다. 판결내용은 신라중앙대법원 판결 문서의 Oakenburn마을 신라테러미수사건, 맨덜리씨어터 토끼 테러사건 참고.
사건의 격화
구백제기지 발견이후 한동안 새로운 기지는 발견되지 않았고 테러조짐도 보이지 않았다. 그렇기에 한동안 Oakenburn테러사건은 머릿속에서 지워져가고 있었으나, 신라특별자치시위주의 테러에 의해서 화가난 신라특별자치시민들의 시위가 11월 2일 구 백제지역 일대에서 발생했다. 구백제지역과 신라국제공항남쪽에서 수백개의 촛불을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그 시각 백제시 청월구에서는 청월항구역이 개통되었다.
2020년 11월 3일 오후 8시 구백제기지의 책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다. 이전과 다른점은 책에 서명이 되어있다는 점이고, 범인은 카르스 연방국에서 추측하던 Oakenburn마을의 촌장 JoeyC9이었다.
새롭게 추가된 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월 19일 폭파
10월 21일 아빠와 아들 사이에 거대한 물양동이, 북쪽엔 집 하나 말라붙은 강 근처.
처음 이책을 발견한 사람은 카르스국 대통령 pc1412님이었으며, 그 전날 공사된 청월스퀘어앞의 청월항구역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아 차렸다. 청월항구역이 청월스퀘어디자인을 채택하며 디자인이 비슷하고 크기가 다른것을 아빠와 아들로 그 사이에 흐르는 강을 물양동이로 해석하고 세번째 비밀기지를 발견했다. (이를 청월기지로 칭한다.) 청월기지의 창고에는 책한권만 있었다. 구백제기지의 TNT셜커상자처럼 청월기지에도 TNT셜커상자가 있을것이라 판단, 신라시 경찰청과 카르스 연방국의 협동조사에서 TNT로 가득찬 셜커상자로 가득창 일반상자7개가 발견되었다.
청월기지에서 발견된 책 내용은 다음과 같다.
10월 31일 내 자신이 멍청이 같다. 실수로 책을 봉인 했다.
11월 1일 거대한 아빠와 아들을 폭파 했다 없어졌다. 즐겁다. 정신차릴까?
이 책을 보고 조사를 하던중 2020년 11월 3일 오후 10시경 구백제기지의 상자를 철거하다 실수로 아래의 돌을 캤는데, 비밀통로가 발견되었고, 통롤를 따라가다 책한권이 들어있는 상자를 발견했다.책 작성이는 SlimeMaster7462였고 그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17일 불꽃놀이 완료 준비했다.
그 이후 그옆에서 방대한 양의 설치되어있는 TNT가 발견되었고 그 위치는 정확히 맨덜리 씨어터의 아래였다.
TNT를 발견하고 신라특별자치시와 고구려특별시는 특별경계태세에 돌입하고 극장들을 중심으로 TNT의 추가설치 여부를 조사했다. 다행이도 다른곳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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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마무리
백제시의 미추홀천역 주변에서 pc1412님이 렉으로 새로운 기지를 발견했으나 이전과 다른 형태였고 발견된책에서는 5페이지중 앞 4페이지는 쓸모없는 내용이었으며 5번째 페이지에는 테러할 좌표가 적혀있었다. 좌표는 총 네곳으로 북평전당, 청월스퀘어, 맨덜리 씨어터, 맨덜리 호텔이였다. 이를 중점으로 수사를 시작했으며, 북평전당과 맨덜리 호텔에는 아직 설치되지 않은것으로 책에 서술되어 있었고 조사결과 아직 문제가 없음이 확실해졌다.
2020년 11월 5일 청월스퀘어의 영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정밀수사를 한결과 청월스퀘어의 정문일대의 아래에서 다량의 설치된 TNT가 발견되었다. 대략 7세트에서 8세트의 TNT를 발견, 전부 철거완료했다.
청월스퀘어의 TNT를 철거한후 구백제기지가 사라졌고, 차례로 청월기지도 사라짐에 따라 카르스국에서는 2020년 11월 5일 공식적으로 Oakenburn 카르스대테러사건의 종료를 선언했다.
하지만 직접적인 테러대상이었고, 실제로 TNT가 설치되어있었고, 세개의 비밀기지가 설치되었던 신라특별자치시와 백제시는 한동안 더 테러대응사태를 유지하기로 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것을 권고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2020년 11월 6일 Oakenburn 카르스대테러사건으로 피해를 입을수도 있었던 신라특별자치시와 백제시의 기업과 기관에서 Oakenburn을 상대로 대규모 소송을 제기했고, 신라중앙대법원은 신라시 법제청에서 일부 법률을 제정, 개정한 후 제정, 개정된 법을 통해서 판결을 할 것이라 밝혔다.
소송을 제기한 기업 및 기관명 : 맨덜리 그룹 (맨덜리 호텔, 맨덜리 씨어터), 청월그룹(나제급행철도, 청월스퀘어), 신라극장협회, SATA(신라항공운송협회), 신라특별자치시청, 백제시청, 서라벌구청, 선덕구청, 동해구청, 미추홀구청, 신라호텔, 신라국제공항, 동해공항, 신라철도공사, 신라시영철도, 신라도로공사, 신라항만공사, 신라조경공사, 신라공항공사, 신라도시공사, 신라주택공사, 신라한옥공사, 신라광물자원공사, 신라회로기술공사, 신라시 감사원, 신라시 교통국, 신라시 도시건설국, 신라시 문화관광국, 신라시 백제시건설사업특별관리위원회, 신라시 외교국, 신라시 자연관리국, 신라시 자원국, 신라시 재무국, 신라시 법제청, 신라시 사법국, 동해지방법원, 백제시영철도
(Oakenburn에 관한 스트레스로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 관련기관이란 기관은 다 끌어모아 소송을 제기했고, 테러위험지역이었던 맨덜리 씨어터와 청월스퀘어일대에서 사업하던 기업과 기관이 단체로 소송에 참여했다. 아직 고구려특별시의 기업과 기관에서는 참여하지 않았기에 소송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결과에 따라서 Oakenburn마을은 아예 사라질지도 모른다. 철거명령 또는 재산압류 명령이 떨어지면 신라특별자치시청에서는 그냥 Oakenburn마을을 날려버릴것이라 엄포를 두었다.)